도굴은 2022년 서울에서 결성된 5인조 밴드이다.
이들은 ‘무덤을 파낸다’는 이름의 뜻처럼
데스메탈, 하드코어, 블랙메탈 등 다양한 서브장르를 파헤치고 재해석하며,
묵직하고도 날카로운 사운드로 자신들만의 영역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.
2023년 발매된 EP는 666초라는 독특한 컨셉 아래 제작되어
Spotify에서 56,000회 이상 재생되었고,
2024 한국대중음악상 ‘최우수 메탈&하드코어 음반’ 부문에
노미네이트되는 쾌거를 올리며 그 존재감을 확실히 드러냈다.
이후 Blood Red Throne, Gatecreeper, Sinister 등
해외 강자들과의 무대에서도 집요하리만치 완성도에 집착하는
퍼포먼스를 통해 강한 인상을 남겼고,
그 무대 위의 집중력은 국내외 팬들로부터
앞으로 한국 메탈 신을 이끌어 갈 차세대 밴드라는 기대를 모으고 있다.
Mullae Metal City 2025는 이들의 거침없는
‘삽질’에 깊은 공감과 신뢰를 표하며,
도굴을 6월 15일(일) 첫 순서로 무대에 올린다.
이들의 삽질은 이제 시작일 뿐으로 보인다.
무덤을 다 파헤쳐 보물을 찾을때까지,
이들의 삽질은 절대 멈추지 않을것으로 보인다.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